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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서울과 경기지역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국공립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공공시설을 평상시의 절반 수준으로 이용객 입장을 제한하기로 했다. 2020.8.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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