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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퀴즈 위의 아이돌' 정은지가 MC들의 모함에 억울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퀴즈 위의 아이돌'에서는 에이핑크(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부터 빅톤(최병찬, 정수빈), 위클리(이수진, 지한)까지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이엠') 아이돌 3팀이 함께 했다.
데뷔 10년 차 에이핑크에 이어 데뷔 3개월 차 위클리가 등장하자 정형돈과 장성규는 에이핑크와 위클리가 함께 대기실을 찾았던 일에 대해 말했다. 정형돈은 "은지와 남주가 위클리와 함께 들어왔다"라며 깍듯하게 인사하는 위클리의 모습을 재연했다. 더불어 정형돈은 뒷짐을 지고 가볍게 인사하는 정은지의 모습을 따라 했다.
정은지는 정형돈의 모함에 "언제 그렇게까지 했냐"며 억울해했고, 장성규까지 정은지가 '주먹 인사'로 인사를 대신했다고 몰아가며 정은지를 곤란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은 다국적 K-POP 아이돌들이 기발한 퀴즈 대결을 펼치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왁자지껄한 재미를 품은 퀴즈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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