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전경. / 사진제공=안산시
경기도 안산시에 6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했다.

안산시에 따르면 65번째 확진자는 부천시에 거주하는 20대로 구로구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을 추정하고 있다.

안산시는 서울시 구로구 확진자 접촉자(안산 29, 30)로부터 분류된 A씨가 16일 한도병원 전수 진단검사 결과 17일 양성 판정을 받아 국가 격리병원 배정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A씨를 관할 보건소로 이송하고 부천시 소사구 보건소에서 A씨 자택 및 주변지역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A씨가 동거인 3명과 거주하고 있음을 확인함에 따라 역학조사 후 이동 동선은 안산시 홈페이지나 SNS를 통해 공개할 방침이라고 시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