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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김태환 기자,이형진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으로 297명 발생했다. 이 중 지역발생은 283명으로 수도권에 집중됐다. 최근 6일간 누적 확진자는 무려 1288명에 이른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도 6일간 1213명에 달했다.
이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산세 영향이 가장 크다. 이 교회 신도 확진자들을 통한 N차 감염전파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에선 이미 전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7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도에선 전날 하루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34명이 쏟아졌다. 전국적으로도 부산과 경북 등에서도 관련 확진자들이 나왔다. 특히 경북에선 광화문집회에 참석한 60대 남성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집회를 통한 N차 가염 가능성이 제기된다. 아들과 함께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했다가 감염된 40대 여성도 나왔다.
신규 확진자 297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51명, 부산 9명, 대구 2명, 인천 8명, 광주 6명, 세종 2명, 경기 99명, 강원 6명, 충북 2명, 충남 3명, 전북 1명, 전남 2명, 경북 3명, 경남 1명, 검역과정 2명 등이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신규 확진자는 283명이며, 이들의 신고 지역은 서울이 150명, 경기 94명, 부산 9명, 인천 8명, 강원 5명, 광주 4명, 충남 3명, 경북 3명, 대구 2명, 전남 2명, 세종 1명, 충북 1명, 전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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