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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나훈아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19일 소속사 예아라 측은 오는 20일 낮 12시 새 앨범 '2020 나훈아의 아홉 이야기'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예아라 윤중민 대표는 "반갑지 않은 손님인 코로나19가 온 세상을 휘젓고 가까운 사람마저 선뜻 손 내밀지 못하게 하는 삭막한 세상을 만들고 있다"라면도 "하지만 우리의 마음까지는 다치게 내어 줄 수 없다"며 발매 계기를 전했다.
이어 "신곡을 포함해 아홉 곡의 노래 한곡 한곡에 따뜻한 이야기와 삶의 해학을 담았다"며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에 많은 이의 마음이 따뜻해져서 다시 한 번 힘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는 다날엔터테인먼트 유뷰트 계정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한편 나훈아는 1966년 '천리길'로 데뷔해 '사내' '홍시' '공' '잡초'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5월 앨범 '벗2'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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