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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제7호 태풍 '히고스'(Higos)가 열대저압부(TD)로 약화돼 소멸 수순을 밟았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히고스는 이날 오전 3시쯤 중국 잔장 북북서쪽 약 270㎞ 부근 육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화됐다.
중심기압은 1004hPa(헥토파스칼)이며, 최대풍속은 시속 40㎞ 수준이다.
히고스는 18일 오전 9시 중국 잔장 동쪽 71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해 서북서진했다. 우리나라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히고스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무화과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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