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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는 19일 타시도 거주 시청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2층 본청 근무자 315명을 전수검사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 직원은 지난 18일 신청사에 출근해 오후 2시30분까지 근무했으며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서울시는 확진자 동선을 포함, 신청사 전체에 대해 긴급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2층을 임시 폐쇄했다.
아울러 2층 근무자 315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시청 근무자와 2층 수시 방문자 중 검사를 희망하는 직원에 대해 선제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청사를 출입하는 모든 사람에 대해 마스크 미착용시 출입을 제한하고 엘리베이터 이용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할 것을 요구하는 등 방역수칙을 시행중이다.
시는 CCTV와 GPS 등을 활용해 추가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으며 최초 감염 경로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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