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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3분59분 기준 에스와이는 전 거래일보다 30%(1200원) 오른 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동식 모듈러 음압병동은 가로 3.3m, 세로 7.3m의 약 18㎡(5.5평) 규모로 음압 공조기와 전실 설계, 전문 의료시설, 각종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공장 제작식으로 발주에서 설치까지 10일이면 완료된다.
에스와이 관계자는 “전문음압병실은 병상당 2억원 수준에 4개월이 소요되지만 모듈러병동은 5000만원 수준으로 약 10일이면 충분히 대량 공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앞서 에스와이는 지난해와 올해 각각 20여동의 모듈러 병동을 공기 중 전염성이 높은 다제내성결핵 격리 치료용으로 납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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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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