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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0일 대통령의 근접 경호 등에 필요한 최소 인력을 예비팀에 배치했다가 현장 투입 인력의 예상치 못한 확진 판정 때 교대 투입하는 별도 팀을 경호처에 꾸렸다고 밝혔다.
해당 팀에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통해 이상이 없다는 결과를 받은 인원만 편성된다.
경호처는 지난 2월 경호원 일부가 확진자가 다녀간 병원 방문으로 인해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가면서 인력 운용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이와 별도로 청와대는 지난 2월부터 문 대통령에게 수시로 대면 보고를 하는 수석비서관 및 비서관들의 방역수칙도 강화해왔다.
대통령 대면 보고 전에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소독까지 마친 것이 확인돼야 집무실에 출입할 수 있다. 보고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보고 후에도 발열 체크와 손소독제를 사용해야 한다.
청와대 춘추관은 출입기자들에게도 "집과 춘추관의 범위를 벗어나는 별도의 현장 취재가 이뤄지면 의무 자가 격리 조치를 취한다"고 공지하는 등 한층 강화된 방역수칙을 적용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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