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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군의 한 군 부대에서 20대 병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군에 따르면 양양군 현북면의 한 군부대에서 이병 A씨(20)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5일 인후통 및 가래 등 최초 증상이 있었다. 지난 18일에는 몸살 및 미열 등의 증상이 있었다. 그는 같은 날 국군강릉병원에 도착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이날 국군수도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8일부터 부대에서 격리 중이며 병상이 확보되면 이송할 예정이다.
A씨는 지난 10~14일 서울로 신병 위로 휴가를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과 군 등은 A씨의 휴대폰 위치추적장치(GPS)와 CCTV 등을 통해 이동 동선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역학조사 동선에 따른 방역소독도 실시할 생각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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