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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 시장은 “쓰레기와 관련된 정책들은 지속성이 결여된 채 실패한 사례가 대부분이다. 그간 실패를 바탕으로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을 통해 빈틈을 찾아야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필수로 범시민운동 차원으로 발전시켜나가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며, 더불어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한 인식의 변화가 있어야 지속 가능성도 담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시장은 “우리가 최대한 고민하고 치밀하게 준비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사업의 효과가 드러나고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한편, 시는 각 가정 등에서 배출하는 쓰레기봉투(20L) 1개만 줄여도 연간 5600톤의 생활쓰레기를 줄일 수 있으며, 우리시 생활쓰레기 배출량의 26% 가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밝히며, 시민 모두가 쓰레기 감량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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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