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제시가 선배 이효리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21일 오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제시가 게스트로 출격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제시는 환불원정대(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에 대해 "언니들과 다같이 모이기가 힘들어서 타이밍이 힘들지만 꽤 찍고 있다. 갈수록 너무 좋다. 언니들과 화사랑 너무 재밌다. 뭔가 다르다"며 웃었다.
특히 이효리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제시는 "효리언니도 자신감이 많지 않나. 그래서 잘 맞는다. 저를 너무 잘 챙겨 주신다. 이번 '눈누난나' 뮤직비디오를 찍기 3일 전에 언니에게 DM을 보냈다. 오랜만에 연락하면서 급해서 연락하는데 해줄 수 있냐고 하니까 바로 해주신다고 하더라. 진짜 '오마이갓'이었다. 지금도 응원해주고 너무너무 좋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 이효리 선배님, 언니와 한 7년 전 즈음에 3인조 그룹을 결성하려고 했다. 그런데 회사가 각자 다르다 보니까 잘 안 됐다. 그리고 '놀면 뭐하니'에서 제 이름을 얘기해주니까 충격 받았다. 저를 예뻐해 주시는 것 같다. 언니도 되게 강하면서 여리다. 그런데 저도 그렇다. 언니가 '제시야 댓글 이런 거 신경 쓰지 말라. 너와 나 마인드가 똑같다'라고 했다. 옷도 더 섹시하게 입어도 된다고 막 해주셨다. 너무 좋다"고 했다.
한편 제시는 지난달 30일 신곡 '눈누난나'(NUNU NANA)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