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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9월 개봉 예정이었던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감독 신정원)이 10월로 개봉 월을 변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 탓이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의 홍보사 측은 21일 "9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10월로 개봉 시기를 미루게 됐다. 코로나19 상황을 비롯해 여러 배급 상황이 있었고, 장고 끝에 10월에 개봉을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석 개봉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직 미정"이라며 "개봉 시기를 10월로 옮겨놓기만 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시실리 2km' '차우' '점쟁이들'로 독보적인 장르와 스타일을 개척한 신정원 감독이 8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죽지않는 언브레이커블을 죽이기 위한 이야기를 그린 코믹 스릴러 영화다. 배우 이정현 김성오 서영희 이미도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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