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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배우 이종석이 서울 신사동 카페 '89맨션' 건물을 팔아 20억원이 넘는 차익을 올렸다.
2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종석은 신사동 소재 '89맨션' 건물을 매입 4년 만에 되팔아 20억5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남겼다.
해당 건물은 이종석이 2016년 9월 낡은 주택을 39억원에 매입한 뒤 리모델링해 브런치 카페 '89맨션'으로 운영해오던 곳이다. 1층은 카페, 2층은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등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었다.
이종석은 한 인터뷰에서 2017년 한 해 가장 잘한 일로 "카페를 연 것"이라며 "숙원 사업이었다. 신세계가 열린 기분"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종석의 소속사 측은 이날 뉴스1을 통해 "부동산 관련 문제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이종석은 지난해 3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그는 중학생 때 당한 교통사고로 십자인대가 파열돼 대체 복무 요원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석은 2010년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어 드라마 '시크릿가든' '학교2013'으로 얼굴을 알렸고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 이방인' '피노키오' '더블유'(W)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을 히트시켰다. 군 복무 전 마지막 작품은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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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