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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펀드평가에서 집계하는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8월 넷째주(18~21일)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마이너스(-)4.94%를 기록, 평균 5%가량 추락했다. 8월17일 월요일은 임시공휴일로 주식시장이 휴장하면서 집계내용에서 빠졌다.
코스피는 지난주 2400 이상을 찍으며 고공비행을 시작했지만 이번주 증시가 꺾이면서 한때 2300선까지 깨졌다. 100포인트 이상 무너졌다. 그나마 21일 간신히 2300을 넘겼지만 2304.59에 마감됐다.
코로나19 재확산 공포가 이번 주 증시를 습격하면서 모든 운용사들의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손실률 3%대가 가장 선방한 운용사로 나타날 정도로 전체적 수익이 추락했다. 이번주 수익률 1위 운용사는 DB자산운용사가 차지했지만 수익률이 –3.59%로 나타났다. 2위는 –3.61%를 기록한 삼성자산운용이 차지했다. 이어 3위부터 5위까지만 –4%대를 기록했을 뿐 나머지 40여개 운용사들은 모두 손실률 5%대 이상을 보이며 어려움을 겪었다.
7%대 손실률을 보인 꼴찌그룹은 유진자산운용을 비롯해 현대자산운용(-7.11%),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7.04%) 등 3개 운용사가 형성했다.
7대 대형 운용사들도 손실을 피해가지 못했다. 삼성자산운용만이 –3%대로 상위권을 기록했을 뿐 모두 –5%대에서 –6%대까지 큰 손실을 봤다. NH아문디자산운용이 –6.23%,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이 –5.95%, 한화자산운용이 –5.67%, KB자산운용이 –5.66%, 한국투자신탁운용이 –5.55%, 미래에셋자산운용이 –5.02%로 최악 수익률을 보였다.
설정액 기준으로는 삼성자산운용이 18조4816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미래에셋자산운용이 9조310억원을 기록했고, KB자산운용 4조4503억원, 신영자산운용 3조9947억원,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조9069억원 순으로 톱5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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