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라모스. 2020.8.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고척=뉴스1) 나연준 기자 = LG 트윈스 로베르토 라모스가 4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리며 구단 역대 외국인 타자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

라모스는 2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6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라모스는 팀이 1-0으로 앞서가던 2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라모스는 키움 선발 이승호의 5구째를 통타, 중앙 담장을 넘겼다. 라모스의 시즌 27호 홈런.

라모스는 이 홈런을 LG 구단 역대 외국인 타자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 이전까지는 2009년 페타지니가 기록한 26홈런이 최다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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