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역에서 군 장병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정책에 따라 국방부는 19일부터 2주간 전 부대 장병에 대한 휴가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2020.8.18/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양양 육군부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국방부는 22일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명이 추가됐다"라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양양 육군부대 병사 A씨다. 지난 20일 부대 내 휴가 복직자 1명이 코로나10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A씨는 이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다. 당시 군은 확진자와 접촉한 장명 8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로써 양양 육군부대의 확진자는 현재 총 2명으로 늘었다. 이날 기준 군 내 누적확진자는 현재 93명이며, 완치자는 79명이다.

한편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1063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35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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