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KT 위즈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2020시즌 KBO리그 타자 중 가장 먼저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로하스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로하스는 5-1로 리드하던 6회말 1사 1,2루에서 박진우의 5구째 공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뽑아냈다.

로하스의 시즌 30호.


30홈런을 달성한 로하스는 이 부문 2위인 로베르토 라모스(LG, 27개)와의 격차를 벌리며 홈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KT는 로하스의 홈런 등에 힘입어 6회까지 8-1로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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