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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 화장시설 최종 후보지는 사회적·지리적·경제적 요건이 반영된 7가지 항목(정량평가, 정성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은 부발읍 수정리가 선정이 되었다.
최종 후보지로 결정된 부발읍 수정리 산11-1번지 일원으로 주간선도로 3번국도와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이천시립 자연장지가 인접하여 있어 도로확장공사가 필요없고 평균경사도가 4°로 절성토 등 개발비가 많이 절약된다.
또한 선정지는 경강선 전철과 국도3호선이 경유해 차폐가 가능할 뿐 아니라 접근성이 우수해 이천시립 자연장지와 연계할 경우 선진장사 종합시설로써 이천시 뿐 아니라 인근 주민들까지 사용하기에 편리한 교통요건을 갖추고 있다.
이천시는 이천시립 화장시설 건립예정지에 대한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시작으로 2021년 10월 건축공사 착공이후 2022년 12월 준공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비 95억원이 투입될 시립 화장장은 부지 5000㎡, 건물 연면적 3000㎡,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화장로 4기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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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