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불타는 청춘'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청춘' 신효범이 김도균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은 여름을 맞아 제주도로 여행에 나섰다. 가수 최용준, 유미가 함께 했다.


청춘들은 미혼인 새 친구 유미에게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 물으며 남자친구를 주제로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에 신효범은 "난 이러다 김도균이랑 결혼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최성국이 "혹시 누가 그거 원해? 우리가 적극적으로 밀어줄게"라고 큰소리쳤다. 그러자 신효범은 "너희가 안 밀어도 내가 알아서 해 그 정도는"이라고 외쳐 폭소를 자아냈다. 최성국과 김광규는 "김도균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 위한 18단계가 있다"며 "18단계 바로 프리패스하게 흔들어 줄게"라고 설득했다.


신효범은 단호하게 "너희가 안 해도 얼마든지 내 선에서 끝내"라고 단호하게 도움을 거절하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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