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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롯데아울렛이 가을철을 맞아 점포별 파격 할인 대형 상품 행사를 준비했다.
27일부터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와 역대 최장 기간의 장마까지 겹쳐 고객이 감소한 상황에서 코로나 재확산에 따라 소비심리가 다시 위축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먼저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은 오는 9월2일까지 슈즈 브랜드인 미소페가 참여하는 ‘상생나눔 박람회’ 를 준비했다. 미소페의 샌들부터 앵클부츠까지 이월상품과 올해 신상품을 역시즌을 포함한 상품으로 선보이며, 월드컵점은 기존의 마진 대비 최대 약 40% 하향 조정된 특별 마진을 적용해 브랜드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원한다.
해당 브랜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매출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최초 정상가 대비 최대 90%라는 파격적인 할인가로 상품을 고객에게 판매한다.
샌들이 4만9000원, 남성화/여성화가 5만9000원, 6만9000원, 앵클부츠 6만9000원에 판매되고, 초특가로 여성 미들화와 남성화가 각 4만9000원에 판매된다. 솔트앤초콜릿 여성화는 3만9000원에 행사기간 선보인다.
같은 기간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에서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 운영하고 있는 브랜드가 참여하는 ‘삼성물산 브랜드 대전’ 이 열린다.
빈폴을 비롯해 구호, 갤럭시라이프스타일, 로가디스 등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잡화, 여성, 남성, 스포츠 상품군 등 총 15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약 20억 규모의 물량이 투입돼 수완점 역대 최대 규모로 선보인다.
구호의 셔츠와 재킷 각 13만5000원과 24만9000원, 준지의 셔츠와 재킷 각 4만원과 5만5000원, 쥬세페자노티 슈즈를 30만원에 선보이는 등 이월상품을 최초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빈폴스포츠와 빈폴남성, 빈폴여성, 갤럭시라이프스타일, 로가디스의 티셔츠와 바지를 1/2/3만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균일가는 한정수량으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롯데아울렛 남악점은 목포 지역에는 입점이 돼 있지 않은 리빙 SPA 브랜드인 모던하우스의 상품을 지역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행사인 ‘모던하우스 특별 초대전’ 을 오는 27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한다.
차렵이불부터 메모리폼 베개, 밀폐용기, 식기세트, 테이블세트 등 모던하우스의 다양한 인기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당일 5만원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사은품도 증정된다.
양남균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장은 “패션 업계가 코로나 여파로 인한 상품 판매 부진으로 재고부담이 늘어나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 며 “이번 행사가 브랜드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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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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