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제8회 여주시민의 날 행사를 취소했다. / 사진제공=여주시
여주시가 9월23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8회 여주시민의 날 행사 취소를 결정했다. 

이항진 시장은 “시민의 자긍심 고취와 지역 홍보, 경제 활성화 효과 때문에 취소 결정은 쉽지 않았지만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인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이라고 생각한 결정이었음을 이해해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여주시에서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소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여주시민의 날을 비롯해 대신·북내·흥천·금사·점동면민의 날 행사, 여주품실문화축제, 평생학습축제, 주민자치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등 주요 행사를 모두 취소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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