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미씽: 그들이 있었다' 허준호의 표적을 향한 '맹수 눈빛'이 포착됐다.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극본 반기리 정소영/ 연출 민연홍) 측은 28일 장판석(허준호 분)의 '맹수 눈빛'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다.

허준호는 극 중 영혼이 사는 두온마을의 미스터리 중심 장판석 역을 맡았다.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두온마을에서 유일하게 산 자인 그는 마을과 바깥 세상을 잇는 연결고리 역할이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장판석의 은밀한 이중생활이 담겨 이목이 집중된다. 장판석은 하얀 러닝셔츠 차림으로 산골 동네의 마당에 쪼그려 앉아있는가 하면, 목 뒤로 수건을 두르는 등 내추럴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극 중 두온마을을 지키는 문지기인 장판석의 무뚝뚝한 표정에서 묵직하고 말수 적은 그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런가 하면 두온마을을 빠져나온 장판석은 추적자로 변신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장판석은 몸을 최대한 웅크린 채 반대 건물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표적의 움직임을 하나도 놓치지 않겠다는 듯 맹수처럼 빛나는 그의 강렬한 눈빛이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오는 29일 오후 10시3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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