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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썸씽로튼' 제작사 엠씨어터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일주일 연장으로 인해 기존 18회차 공연을 9회차로 축소하다고 28일 밝혔다.
엠씨어터는 이번 조치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일주일 연장으로 인해 공연장인 충무아트센터의 운영이 중단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뮤지컬 '썸씽로튼'는 오는 9월1일부터 6일까지 총 9회차 공연을 중단하고 8일부터 13일까지 총 9회차만 공연한다.
이 작품은 르네상스 시대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에 맞서 인류 최초의 뮤지컬을 제작하게 된 '바텀'형제의 고군분투기를 다양한 패러디와 인용으로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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