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기 용인시에서 9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지 8시간여 만에 숨졌다.
용인시는 “기흥구 보정동의 한 아파트 거주하는 90대 여성이 전날(27일)숨졌다”고 28일 밝혔다.
숨진 확진자는 지난 27일 오전 11시쯤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오후 7시20분쯤 사망했다고 시는 전했다.
방역당국은 숨진 확진자가 딸에게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했다. 확진자의 딸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우리제일교회 신도다.
용인시와 방역당국은 “기저질환 여부와 직접적인 사망 원인 등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