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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축역사 개통으로 기존 간이역사를 이용하던 철도이용객은 임시여객통로와 선로 횡단건널목을 사용하지 않고 신설역사를 직접 이용할 수 있게 됐다. 3개 역사는 주변 자연환경 및 지역성을 모티브로 했으며, 특히 좌천역사는 부산 달음산과 비상하는 매의 모습을 형상화했다.
또한 승강기․에스컬레이터․장애인 전용화장실 및 수유공간 등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했으며, 태양광 및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역사로 건설됐다.
김상균 이사장은 “현대식 역사로 탈바꿈한 신축역사 개통으로 동해남부선을 이용하시는 지역주민분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2단계 구간 5개 신설역사도 적기에 준공할 수 있도록 공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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