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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에는 김성은과 절친 배우 한채아가 등장한다. 김성은은 “파티를 하고 있는데 누가 호텔 방 벨을 누르더라. 정장을 입고 남편이 들어왔다. BGM으로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가 들리더니 무릎을 꿇더라”며 “그때 엄청나게 울었다”고 남편에게 받았던 프러포즈 에피소드를 밝혔다.
옆에 있던 한채아는 “멋있네”라면서 “난 (프러포즈) 안 받았다. 난 안 해주더라. 난 지금까지 생일 케이크 한 번 받아본 적 없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김성은은 “뭐야!!!”라며 성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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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