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기막힌 유산'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신정윤과 김비주의 관계를 알게 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에서는 부설악(신정윤 분)이 친아빠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부가온(김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가짜 편지로 부설악을 떠본 부가온은 충격적인 사실을 알고 집을 박차고 나갔다. 부설악은 그런 부가온을 붙잡으며 "얘기 좀 하자"고 설득했지만, 부가온은 부설악을 뿌리치고 떠났다.

공계옥(강세정 분)이 두 사람의 모습을 목격하며 충격에 빠졌다. 그런 공계옥을 보며 부설악은 나중에 이야기하겠다며 자리를 피했다. 공계옥은 "아빠가 아니라니, 어떻게 이런 일이"라며 당황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1TV '기막힌 유산'은 서른셋의 무일푼 처녀 가장이 팔순의 백억 자산가와 위장결혼을 작당, 꽃미남 막장 아들 넷과 가족애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유쾌하면서도 따뜻하고 교훈적인 가족극으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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