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인천 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4/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441명을 기록한 후 이틀 연속 감소했지만 일일 확진자는 4일 연속 300명 이상을 이어갔다.

신규확진자 323명 중 국내 지역발생은 308명, 해외유입은 15명이었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은 125명(해외유입 1명 포함), 경기는 104명(해외유입 4명 포함), 인천 20명을 기록했다. 수도권의 지역발생은 총 244명, 해외유입은 총 5명이었다.


이날 지역발생은 308명으로 전날보다 51명 감소했다. 수도권에서 40명, 비수도권에서 10명씩 감소했다.

최근 신규 확진자가 세 자릿수로 증가한지 16일간 누적 확진자는 무려 4630명에 이른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도 16일간 4436명에 달했다. 최근 2주간 지역내 일일 확진자 평균은 299.71명을 기록했다.


세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4일부터 29일까지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는 0시 기준으로 '103→166→279→197→246→297→288→324→332→397→266→280→320→441→371→323명' 순이다. 최근 4일간 300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