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이번 전당대회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로 인해 유례없는, 완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제공) 2020.8.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와 전화 통화에서 "높은 득표율로 당선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고 했다.

이 대표 측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이낙연 대표의 당선 수락 연설 직후 당선을 축하하는 통화를 하며 "이 대표님이 정부에서 내각을 잘 이끌어 주셨는데, 이제는 당을 잘 이끌어달라"고 격려했다.


이어 "이 대표님이 언제든지 편하게 전화해달라. 이 대표님 전화는 최우선으로 받겠다"며 "당선된 최고위원들께도 축하인사를 전해 달라"고 했다.

이에 이 대표는 "국난극복과 국정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당정청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며 "대통령께 드릴 말씀은 늘 드리겠다"면서 축하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