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이낙연 신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29일 당선 소감에서 "여러분의 명령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수락한다"며 "명령을 이행하는 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했다.

이 신임 대표는 이날 오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한 당선 수락 연설에서 "저의 결의를 윈스턴 처칠이 2차 대전 때 했던 말로 대신하겠다"며 "우리의 목적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한 마디로 대답하겠다. 그것은 승리다"라는 처칠의 말을 인용했다.


이 신임 대표는 "이 국가적 위기에 여러분께서 저에게 주신 임무는 분명하다. 그것을 '5대 명령'으로 받아들인다"며 Δ코로나 전쟁 승리Δ국민의 삶 지키기Δ코로나 이후 미래 준비 Δ통합의 정치Δ혁신 가속화를 꼽았다.

이낙연 신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연설의 전체 버전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이낙연 의원이 29일 서울 종로구 자택에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날 전당대회에서 60.77%의 총득표율을 기록해 김부겸·박주민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더불어민주당 유튜브 채널 캡처) 2020.8.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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