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그러나 지금까지 기장군에 주소지를 둔 확진자는 해외에서 감염돼 입국한 3명 인근 도시에서 감염된 확진자 3명으로 총 6명이다.
이를 두고 각 기관에서 기장군 확진자가 3명이라고 집계한다. 이에 기장군은 거주지 기준이 아닌 발생지역 기준으로 확진자를 산정해야한다는 입장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코로나19 확진자를 국내와 국외로 구분하듯이 지역사회 감염 확진자도 지역(시·군·구) 외 확진자와 지역(시·군·구) 내 확진자로 구분해 산정해야 한다"며 "이래야만 기초지방자치단체나 광역지방자치단체는 물론이고 중앙정부에서도 방역 정책을 수립하는데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근거자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장군에 거주지를 두고 지난 28일 오전 7시50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해운대온천센터 관련자(부산 284번)는 자차로 출퇴근을 했고 기장군 관내에서는 이동 동선과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해운대온천센터 관련자의 가족 1명은 지난 29일 새벽 6시50분 음성으로 판정받았다.
기장군은 지난 18일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강력한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