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소식을 전한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바다 나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스타뉴스

임신 소식을 전한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바다 나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1일 바다는 공식 팬클럽 '칼리오페'에 자필로 쓴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제가 바다 2세를 가졌습니다"라며 "더 빨리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계속되는 장마와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힘든 이 시기에 제가 축하 받는다는 게 괜히 죄송스럽기도 해서, 계속 고민하다가 오늘에야 조심스레 말씀 드리게 되었네요"라고 기쁜 소식을 알렸다.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10세 연하의 남편은 배우 박보검 닮은꼴로도 알려져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동안 바다는 방송을 통해 남편의 성실하고 듬직한 면모를 드러내며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불러 모았다. 10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결혼에 골인해 꿀 떨어지는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과시해온 바다가 엄마로서 새롭게 펼칠 인생 2막에 많은 이들이 축복을 보내고 있다.


한편 바다는 1980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41세다. 지난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했으며 솔로 가수 활동 및 뮤지벌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10월 싱글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를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서 끊임없는 음악적 도전과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