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한류스타 노민우와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사진=로이터

일본 톱배우 아야세 하루카가 한류스타 노민우와의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아야세 하루카는 31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한 음료 브랜드 행사에 참여해 7월 불거진 노민우와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그건 사실이냐”는 간접적인 질문에 “전혀 아닙니다”라고 답했다. 노민우와의 열애설을 공식 석상에서 부인한 것.

노민우와 아야세 하루카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는 핑크빛 열애설에 휘말렸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2년 전부터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는 열애설 보도에 "사실이 아니다. 절친한 친구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사실무근"이라는 해명에도 열애설, 결혼설 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아야세 하루카는 드라마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백야행' '호타루의 빛' '루키즈' '진' '정령의 수호자', 영화 '히어로' '호타루의 빛' '바닷마을 다이어리' 등에 출연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톱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노민우는 2004년 밴드 트랙스로 데뷔해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파스타'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신의 선물-14일' '검법남녀 시즌2', 영화 '명량' 등에서 활약했다. 일본에서도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최근에는 프로젝트 밴드를 결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