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엠에스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항원진단키트가 수출용 허가를 받은 영향으로 보인다.

31일 오후 2시48분 기준 녹십자엠에스는 전 거래일보다 19.81%(2050원) 오른 1만2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현장진단(POCT) 항원진단키트 ‘GENEDIA W COVID-19 Ag’의 수출용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녹십자엠에스는 항체진단키트 2종과 분자진단키트 2종에 이어 항원진단키트까지 총 5가지 제품을 수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