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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1일 새 당명인 '국민의힘'과 관련해 "찬·반이 있지만 저희가 파악한 바로는 잘된 이름이라는 의견이 많다"며 "누가 쓰던 이름이다, 혹은 어색하다는 지적도 있지만 써보자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당명과 정강·정책 개정을 위한 상임전국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온라인으로 진행된 의원총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앞서 통합당은 전날 온라인 의원총회를 통해 당명 개정 등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섰지만, 찬·반 의견이 갈려 이날 추가 의총을 열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당명과 정강·정책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낸 사람이 많아 좀 더 의견을 논의하려 하고 한다"며 "정강·정책과 관련해서는 대략 3가지 조항에 관한 문제가 있다. 4선 연임 금지에 관련해 정강·정책에 들어갈 내용이냐는 의견이 있었다"고 했다.
그는 "KBS 수신료 분리 징수에 대해서도 강제 부과와 통합 부과, 지방의회 구조 개선도 지방행정 체계와 논의하자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며 "3가지 의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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