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호 태풍 '바비(Bavi)'가 북상 중이던 지난달 26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인근 해안에서 거친 파도가 방파제를 넘고 있다.2020..26/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2일 전국에 구름이 많고 9호 태풍 마이삭(Maysak)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쏟아진다.

기상청은 이날(2일) 전국이 북상하는 마이삭 영향권에 들면서 비가 온다고 1일 예보했다.

3일까지 예상강수량은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 울릉·독도, 경남, 제주에 100~300㎜다. 강원 동해안, 경상 동해안, 제주 산지의 경우 최대 400㎜ 이상 쏟아질 수 있다.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충북, 경북(동해안 제외)의 예상강수량은 100~200㎜다. 충남, 전라, 서해5도는 예상강수량이 50~150㎜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5도 Δ인천 24도 Δ춘천 24도 Δ강릉 23도 Δ대전 25도 Δ대구 24도 Δ부산 26도 Δ전주 25도 Δ광주 25도 Δ제주 26도이며,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8도 Δ인천 27도 Δ춘천 27도 Δ강릉 26도 Δ대전 30도 Δ대구 30도 Δ부산 30도 Δ전주 30도 Δ광주 30도 Δ제주 28도다.

환경부·한국환경공단이 제공하는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5.0m, 남해 앞바다 1.5~8.0m, 동해 앞바다 1.0~6.0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7.0m, 남해 먼바다 최고 12.0m, 동해 먼바다 최고 6.0m까지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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