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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사람은 이날 만남에서 돈독한 사이를 과시하면서 눈길을 모았다. 이 대표가 당선된 이후 두 당 지도부가 공식적으로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이 대표는 최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우선 신고드린다. 많이 부족한 사람이 위기의 국면에 분에 넘치는 책임을 맡았다. 최선을 다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강욱 대표께서는 검찰을 비롯한 권력기관 개혁을 향한 의지를 가지신 분으로 전문적 식견까지 갖추셔서 저희가 하고자하는 개혁입법 완수에 큰 추동력이 될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또 "그런 면에서 최 대표님과 열린민주당 동지들께서 변함없이 힘을 주시고 아이디어도 많이 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최 대표 역시 "방문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최고의 브이아이피(VIP)다. 최인호, 오영훈 의원님도 같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좋아하는 선배 의원님들"이라며 "개인적으로 청와대 근무할 때 총리님의 넉넉한 웃음과 재치있는 말씀을 기억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최 대표는 "후배들을 사랑하고 격려해주시고 좋은 영향과 가르침을 많이 주신 선배 정치인께서 집권여당을 맡고 계셔서 한편으로 죄송하다. 나라와 국민들 위해 중책을 맡아 주심에 감사드리는 마음이 있다"며 "열린민주당이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정치개혁, 언론개혁, 권력기관 개혁의 든든한 동지가 돼 드릴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 대표는 "오늘의 발걸음이 우리나라와 정부의 성공을 위해 더 큰일을 할 수 있는 큰 바다에서 만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합당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8.29 전당대회로 새롭게 당권을 쥔 이 대표는 줄곧 열린민주당과의 합당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어 이날 회동을 계기로 관련 논의의 물꼬가 터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실제 이 대표는 전당대회 기간 동안 열린민주당 인사들과 접촉하며 합당 필요성을 논의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지난 7월 초 당대표 출마선언 후 인터뷰에서 열린민주당과의 관계에 대해 "빨리 통합을 이루는 것이 필요하고, 또 가능하다"고 공개발언한 바 있다.
다만 구체적인 '액션 플랜'은 당내 여론수렴 과정을 거친 후 나올 전망이다. 이 대표는 지난달 31일 기자간담회에서 열린민주당과의 합당 추진 여부에 대해 "즉흥적으로 의견을 말하는 것이 온당한 것 같지 않고, 당내 협의를 거쳐보겠다"며 말을 아꼈다.
또 "그런 면에서 최 대표님과 열린민주당 동지들께서 변함없이 힘을 주시고 아이디어도 많이 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최 대표 역시 "방문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최고의 브이아이피(VIP)다. 최인호, 오영훈 의원님도 같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좋아하는 선배 의원님들"이라며 "개인적으로 청와대 근무할 때 총리님의 넉넉한 웃음과 재치있는 말씀을 기억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두사람은 문재인 정부 초기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실 비서관과 국무총리 관계로 만난 바 있다.
최 대표는 "후배들을 사랑하고 격려해주시고 좋은 영향과 가르침을 많이 주신 선배 정치인께서 집권여당을 맡고 계셔서 한편으로 죄송하다. 나라와 국민들 위해 중책을 맡아 주심에 감사드리는 마음이 있다"며 "열린민주당이 역할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정치개혁, 언론개혁, 권력기관 개혁의 든든한 동지가 돼 드릴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최 대표는 "오늘의 발걸음이 우리나라와 정부의 성공을 위해 더 큰일을 할 수 있는 큰 바다에서 만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며 합당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8.29 전당대회로 새롭게 당권을 쥔 이 대표는 줄곧 열린민주당과의 합당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한 바 있어 이날 회동을 계기로 관련 논의의 물꼬가 터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실제 이 대표는 전당대회 기간 동안 열린민주당 인사들과 접촉하며 합당 필요성을 논의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지난 7월 초 당대표 출마선언 후 인터뷰에서 열린민주당과의 관계에 대해 "빨리 통합을 이루는 것이 필요하고, 또 가능하다"고 공개발언한 바 있다.
다만 구체적인 '액션 플랜'은 당내 여론수렴 과정을 거친 후 나올 전망이다. 이 대표는 지난달 31일 기자간담회에서 열린민주당과의 합당 추진 여부에 대해 "즉흥적으로 의견을 말하는 것이 온당한 것 같지 않고, 당내 협의를 거쳐보겠다"며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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