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학교는 1일 도서문화연구원이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0년도 인문한국 플러스(HK+)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HK+사업은 '섬 인문학, 인문지형의 변동과 지속가능성'을 아젠다로 하고 있다. 목포대학교 전경/목포대
국립목포대학교가 1일 도서문화연구원이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0년도 인문한국 플러스(HK+)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HK+사업은 '섬 인문학, 인문지형의 변동과 지속가능성'을 아젠다로 하고 있다. 도서문화연구원은 ▲기후 위기▲고령화 ▲연륙 연도를 포함 급변하는 뉴노멀 시대의 섬 현상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생태적 회복력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실천적 섬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경엽 도서문화연구원장은 "급격히 변해가는 전환기의 섬을 이해하고, 변동·재편되는 섬 인문지형을 읽어갈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

이번 HK+사업을 통하여 섬다움을 회복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실천적 연구를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서문화연구원은 HK+사업을 통해 7년 간 2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고, 지역 인문학 센터를 중심으로 국내외 섬 지역과 네트워크를 추진, 학술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1983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섬 종합연구기관인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은 2009~2019년 인문한국사업(HK)을 수행한 바 있다.


KCI학술지 '도서문화', SCOPUS 국제학술지 'Journal of Marine and Island Cultures'를 발간하는 국제적 섬 연구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