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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청춘' 최성국이 박선영의 배려에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제주도로 여행에 나선 청춘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이날 최성국은 생선들을 굽느라 불 앞에서 옷이 젖은 채로 고군분투했다. 이에 최성국은 박선영에게 땀을 닦을 수건을 부탁했다. 박선영은 최성국의 땀을 닦아주며 수건을 목에 매주었고,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최성국은 박선영에게 "너 이러면 자꾸 예고야. 다음 주 예고. 첨밀밀 음악에 수건 두르고, 목 조르고"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선영은 "네 꿈에 그렇게 나오지?"라고 크게 웃었다.
청춘들은 더위 속에서 고군분투한 최성국을 입 모아 칭찬하며 맛있게 구워진 생선구이에 감탄했다. 이에 박선영은 "최성국이 할 땐 또 잘한다"고 거들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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