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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매체 '빌트'의 수석 축구기자 크리스티안 팔크는 1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베르츠가 오는 6일 런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다"라고 전했다.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기자도 "첼시와 레버쿠젠은 이미 9일 전 하베르츠 이적에 합의했다"라며 "하베르츠는 잉글랜드로 간다"라고 부연했다.
하베르츠는 독일이 주목하는 젊은 미드필더다.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서 뛰지만 경우에 따라 최전방 공격수 포지션도 소화 가능하다. 지난 시즌 공식전 43경기에 출전해 17골 9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재능을 뽐냈다.
첼시는 이미 지난 시즌 중반부터 하베르츠 영입을 열망했다. 다만 레버쿠젠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일정을 소화한 탓에 이적 협상이 다소 지체됐다. 하베르츠의 이적료는 9000만파운드(한화 약 1430억원)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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