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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목사는 지난달 15일 광복절 광화문 집회 이후 사랑제일교회에서 집단감염 발생 후 교인 등 조사대상 명단을 일부 누락·은폐한 채 로 제출해 당국의 역학조사를 방해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를 받는다. 그는 방역당국의 자가격리 조치를 어기고 광복절 집회에 참여한 혐의도 받고 있다. 2020.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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