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본격적인 IPO(기업공개) 일정에 들어갔다는 소식에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3일 오전 9시43분 기준 디피씨는 전 거래일보다 1.54%(300원) 상승한 1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넷마블도 5.49%(9500원) 상승한 18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초록뱀은 10.19%(165원) 상승한 1785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피씨는 자회사 스틱인베스트먼트가 관여한 펀드가 빅히트 지분을 12.2% 가지고 있다. 넷마블은 빅히트의 2대 주주로 지분율이 약 25.1%다. 초록뱀은 빅히트 소속 방탄소년단(BTS) 관련 드라마를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빅히트는 코스피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 빅히트는 713만주를 공모하며 공모 예정가는 10만500원에서 13만5000원이다. 오는 24~25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10월 5~6일 청약을 거쳐 10월 중 코스피 상장 신청을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