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총 540여 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달라진 선물세트 구색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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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위생, 건강 위한 ‘위생세트’, ‘건강기능식품’ 등 관련 상품 구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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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 확산세를 반영해 개인위생, 방역, 건강 등과 관련된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적외선 센서를 이용해 신체 접촉 없이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비접촉 체온계(89,000원)’와 손소독제, 소독 티슈, 마스크, 핸드워시 등 방역물품으로 구성된 ‘애경 랩신 위생세트 실속형/고급형(24,900원/49,900원)’을 판매한다.
또한 건강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아진 만큼 면역력 증진에 좋은 홍삼부터 비타민, 락토핏 등 건강식품 선물세트를 총 40여 종 선보이며 구색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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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밥, 홈카페, 홈트레이닝… 집콕족 겨냥한 이색 아이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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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확산된 집밥, 홈카페, 홈트레이닝 등 다양한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들도 마련했다. 최근 집밥의 인기와 1인 가구의 증가로 급성장 중인 가정간편식 시장을 겨냥해 열무김치, 갓김치 등 소용량 김치 6종이 담긴 ‘김수미 손맛김치세트(44,000원)’와 명란젓, 오징어젓 등 ‘김수미 특제양념젓갈세트(48,000원)’ 등 차별화 HMR 상품을 선보였다.
또한 별도의 식재료 구매 없이 구성품으로 간편하게 명절 상차림을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수제전세트 2종(5만원, 10만원)’과 ‘명절한상차림세트(59,000원)’도 준비했으며, 제주 동문시장 명물인 ‘제라헌’ 팥오메기떡, 쑥떡 등이 담긴 세트 3종(34,000원~36,000원)도 판매한다.
카페 대신 집에서 커피를 마시는 홈카페 열풍 속에 관련 아이템도 선보였다. 콤팩트한 크기와 감성적인 디자인의 ‘일리 커피머신(169,000원)’과 최근 주방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샌드위치메이커(16,000원)’, ‘요거트제조기(26,000원)’ 등을 판매한다.
홈트족을 위한 기구도 판매한다. 집에서 간편히 홈트레이닝을 할 수 있는 ‘액티브보드 진동운동기(250,000원)’와 ‘아이러너 런닝머신(695,000)’ 등을 판매하며, 특정 부위의 뭉친 근육을 집중적으로 풀어주는 소형 안마기 ‘제스파 마사지건(199,000원)’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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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 골프 인기에 ‘차박텐트’, ‘골프용품’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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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캠핑과 골프가 대중적인 여가문화로 급부상함에 따라 관련 용품들도 준비했다.
특히 차에서 잠을 자는 ‘차박’이 인기를 끌면서 차 후미에 연결해 사용하는 ‘위드몽 차박텐트(590,000원)’를 준비했으며, 나들이나 해변에서 활용성이 뛰어난 ‘그늘막텐트(55,000원)’도 함께 마련했다. 이와 함께 가볍고 컴팩트한 ‘캠핑용 테이블(75.000원)’과 초경량 회전 캠핑의자 ‘탤론 피벗체어 미니(35,000원)’, 쉽게 펼치고 접을 수 있는 ‘멀티 폴딩 카트(30,000원)’도 함께 판매한다.
밖에서도 간편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캠핑 먹거리도 함께 준비했다. 캠핑족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킬바사 소시지, 바베큐 백립 등이 담겨있는 ‘존쿡 델리미트세트 3종(39,000~89,000원)’과 구이용 이베리코 삽겹살, 항정살, 목살 등이 담긴 ‘이베리코세트(46,000원)’도 판매한다.
또한 야외 활동인 골프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관련 상품도 마련했다. 테일러메이드, 브리지스톤, 캘러웨이 등 골프용품 전문 브랜드의 드라이버(369,000~429,000원)와 아이언세트(799,000~949,000원) 등 총 6종을 준비했으며, ‘미즈노 케디백&보스턴백세트(244,000원)’도 판매한다.
이 외에도 미국 애니메이션 인기 캐릭터인 미니언즈를 활용한 ‘블루투스 스피커(37,000원)’, ‘무선충전기(30,000원)’ 등 소형가전 4종도 판매한다.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추석선물세트를 롯데카드로 5만 원 이상 결제 시 10% 현장 할인(일부 품목 제외)을 받을 수 있으며, L.pay(롯데카드, 5만 원 이상) 결제 시엔 기본 10% 할인과 함께 추가로 구매금액의 10%를 L.point(엘포인트)로 페이백 받을 수 있다.
또한 베스트 명절 선물세트 20종을 대상으로 농협, 하나카드로 결제 시엔 20% 현장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롯데제과 인기과자들로 구성된 ‘햇님종합스넥세트’를 L.pay(롯데, 신한, BC카드) 결제 시엔 50% 할인된 1만원 에 구매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 모바일앱 ‘세븐앱’에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명절 베스트 선물세트 7종을 대상으로 균일가(1만원~2만원)에 판매한다. 해당 이벤트를 이용하면 최대 69%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고향집 인근 가까운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상품을 픽업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 추석선물세트는 홈페이지와 세븐일레븐 모바일앱, 전국 점포에 비치된 카탈로그북을 통해 상품 정보 확인 및 구매 가능하다. 택배 상품 접수는 무료 배송 혜택과 함께 오는 9월 24일까지 가능하며, 일반 상품은 추석 연휴가 지난 10월 7일까지 구입할 수 있다.
박정후 세븐일레븐 상품부문장은 “코로나19라는 사회적 트렌드에 맞춰 방역물품으로 구성된 위생세트나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명절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올해는 특히 고향 방문 대신 선물로 전달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 준비하고 가족 및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