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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박명수가 태풍 마이삭 피해에 빠른 복구를 응원했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가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를 입은 청취자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부산에서 태풍으로 유리창이 박살나고 정전이 9시간 동안 있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고, 박명수는 "부산 내려가서 경치를 보며 부러워했었는데, 그런 좋은 점도 있겠지만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는 피해가 될 수 있겠다"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밝혔다.
이어 박명수는 "정말 가장 도움이 되는 대비책, 복구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중간중간 서류에 도장 받아야 하는 절차는 빼고 필요한 사람들이 빨리 지원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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