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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은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생각에 설렌다"며 "타이틀곡 B.A.D는 한 번만 들어도 계속 듣게 되는 중독성 강한 노래다. 슈퍼주니어-D&E의 강렬하면서도 여유 넘치는 매력을 새롭게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동해는 "더 빨리 만나 뵙고 싶었는데 여러분들이 만족할 만한 앨범을 준비하다 보니 조금 늦어졌다. B.A.D는 일렉트로닉 힙합 장르로 아름다운 상대의 모습을 BAD라는 반어법을 통해 가사로 표현했다. 이전 앨범과는 다른 음악과 스타일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앞서 발매한 1~3집과 다른 4집만의 차별점을 묻자 동해는 "항상 이전보다 음악적, 비주얼 적으로 모든 면에서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앨범 역시 우리가 이야기 하고 표현하고 싶은 것들을 알차게 담아 준비한 만큼 그러한 부분들이 잘 전달되는 앨범이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서 동해와 은혁은 평소 팬들이 떠올리는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서로 스타일링을 바꿨다. 이에 은혁은 "그동안 무수히 많은 스타일에 도전해 봤기 때문에 이번에는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까 생각이 많았다. 고민 끝에 둘의 스타일링을 바꿔서 해봤는데 굉장히 참신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해는 "저 또한 해보고 싶었던 새로운 스타일링이라 부담감이나 어려웠던 부분은 없었다. 팬들이 보기에도 색달라서 좋아해 줄거라는 생각에 즐겁게 촬영했다"고 밝혔다.
둘의 유닛 활동은 지난 2011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0년째다. 달라진 점에 대해 묻자 동해는 "휴식기에도 중간중간 함께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했다"고 했고 은혁은 "그때나 지금이나 둘 다 변한 게 없다"며 오랜 시간 함께 하는 비결을 전했다.
슈퍼주니어-D&E로서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장르를 묻는 질문에 동해는 "한계를 두지 않겠다"고 말했고 은혁은 "색다르게 국악 어떨까"하며 웃음을 보였다.
슈퍼주니어 다른 멤버의 반응에 대해 묻자 동해는 "이특이 촬영장을 찾아온 적이 있다. 꽤 먼 거리였는데 '역시 우리 리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고마워했다. 이어 "이특이 노래가 정말 중독성 있다고 칭찬했다"고 덧붙였다.
은혁은 새 앨범 활동을 앞두고 동해에게 "곡 쓰느라 고생 많았다. 나이도 있으니 우리 이제 건강 챙기자. 고맙다"고 전했고 동해는 "은혁아 네가 있어 다행이다"라며 컴백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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