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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안에는 의료계에서 파업 철회 조건으로 내걸어 온 "공공의료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계는 지난 21일부터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원격의료(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철회를 요구하며 집단휴진을 강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의료계가 집단휴진을 끝내고 의료현장에 복귀한다.
의정 갈등은 한정애 의장이 적극적인 중재에 나서면서 돌파구가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한 의장은 최 회장과 면담하며 의대 정원 확대와 공공의대 설립에 대해 "백지상태에서 논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의협 측도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대화의 문이 열렸다.
의협은 지난 3일 '범의료계 4대악 저지 투쟁 특별위원회(범투위)' 회의를 열어 2시간여의 회의 끝에 정부와 여당에 요구할 단일 협상안을 마련했다.
의협은 지난 3일 '범의료계 4대악 저지 투쟁 특별위원회(범투위)' 회의를 열어 2시간여의 회의 끝에 정부와 여당에 요구할 단일 협상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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