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효린이 '서머 퀸' 수식어가 가장 욕심난다고 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한 청취자는 효린의 수식어인 '서머 퀸'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김신영은 "효린이 '서머 퀸' 10년 차"라 말했고, 효린은 "가장 욕심나는 수식어가. 노래가 계절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분들이 무더위에 짜증지수가 늘어났을 때 내 노래를 들으며 시원한 여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름뿐만 아니라 계절마다 어울리는 음악을 다양하게 들려드리고 싶은 게 개인적인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효린은 지난달 19일 미니앨범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과 '나인라이브스'(9LIVES)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