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방송되는 마운틴TV의 '주말여행 산이 좋다2'에서는 병풍 같은 암봉으로 유명한 해남의 달마산 산행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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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산은 높이 489m로 그리 높지 않지만 기암괴석과 천년고찰 미황사를 품고 있어 남도의 명산으로 꼽힌다.

이번 달마산 산행에는 지난 시즌에 함께 했던 게스트가 함께 한 것이 특징으로 본격적인 등산에 앞서 먼저 들른 곳은 우리나라 육지에 자리한 사찰 중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한 미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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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즈넉한 산사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고 달마산 정상인 달마봉에 오른 다음, 도솔암으로 가는 코스로 진행됐다.

해남 8경 중 으뜸으로 손꼽히는 도솔암에 도착한 개그맨 김범준은 그 신비로운 분위기에 단번에 사로잡혔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선시대 지리서인 '신증동국여지승람'에도 기록되어 있는 도솔암은 주변 자연 경관과의 조화가 일품이라고 소문이 나서 최근까지 각종 드라마, 영화, 광고에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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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국의 아름다운 산들을 직접 등산하며 소개하는 '주말여행 산이 좋다2'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