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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투자자의 고민이 더욱 깊어졌다. 그렇다면 현시점에서 미래를 대비한 재테크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알돈金’(알면 돈이 되는 금융상품)이란 코너를 마련, 투자자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시기에 맞는 금융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㉑ NH-아문디자산운용 글로벌혁신기업펀드
그렇다고 미래유망 업종인 전기차·5G(5세대 이동통신)·핀테크·로봇 등의 IT주나 기술 관련 업종에만 투자하는 건 아니다. 기존의 4차산업혁명펀드나 IT펀드와는 달리 ▲디지털경제 ▲4차산업 ▲헬스케어 ▲지구에너지 등 4개의 혁신테마를 정해 전반적으로 투자한다. 또한 투자종목 선별을 위한 4단계의 투자프로세스를 통해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에 분산 투자해 변동성을 관리한다.
◆ 성장 초기 젊은 기업 찾아라
2018년 4월 출시된 이 펀드는 테마주식 운용에 강점을 둔 프랑스 ‘CPR자산운용’에서 위탁 운용한다. CPR자산운용은 NH-아문디자산운용의 합작사인 프랑스 아문디자산운용의 100% 자회사이자 테마주식 운용에 특화된 운용사다. 앞서 글로벌혁신기업펀드와 동일한 전략의 ‘글로벌 디스럽티브 오퍼튜니티’ 펀드를 2016년 12월 출시해 운용 중이다. 이 펀드의 운용규모는 지난 7월 말 기준 4조1000억원에 달한다.이에 맞춰 글로벌혁신기업펀드는 유사 펀드 대부분이 대형 기술주 위주로 운용되는 것과 달리 중·소형주 위주로 고르게 투자한다. 투자한 기업 중 40% 이상은 10년 전만해도 주식시장에 상장돼 있지도 않았다. 즉 성장 초기에 있는 젊은 기업을 찾아 주로 투자하는 것이다.
펀드는 올해에만 34.4%(8월31일 기준)의 수익률을 올렸다. 코로나19가 처음 국내에 본격적으로 확산된 3월초 이후 6개월 수익률도 30.8%로 높게 나타났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4.7%다. 또한 코로나19 재확산이 시작된 최근 1주일 수익률도 2.5%대로 플러스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미래는 더 밝다, 기업성장과 동시에 수익도 성장
글로벌혁신기업펀드는 코로나19 시대 이후를 보고 있는 만큼 향후 미래 전망이 더 밝다.NH-아문디자산운용은 우선 하반기 시장에 맞춰 경기민감주 비중이 높은 로보틱스 및 전기차 관련주 비중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센서·전장 등 전기차 밸류체인을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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